마모는 바보 + 비터 앤 쏘 스윗
마모는 대체적으로 볼 때 바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.

(의도치 않았지만 잘보니 글자모양도 비슷하군요=ㅁ=;;;)

그런데-
by 마모 | 2017/11/15 19:00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4)
좋아해가 되어버린 일
바로 밑에 좋아하는 건 참 이상하다 라고 적었는데...
결국
by 마모 | 2017/11/10 00:13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6)
좋아한다는 건 참 이상하다.....

좋아한다는 건 신기한 일인 거 같습니다.
좋아함이 사라지는 것 또한 신기한 일입니다.

그저 평범한 주변의 사람이 갑자기 빛이 나보이기 시작하고,
설레거나 보고싶거나 하고,
점점 좋아지다가,

운이 좋으면 결실을 맺기도 하고
그렇지 않기도하고 ..
그러다가 또 어느날엔가 좋아함이 옅어지기 시작하고..

눈치채셨을지 모르겠는데
by 마모 | 2017/10/27 15:19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6)
기나긴 연휴중...

전례없이 길고 보람찬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?

저는 짐작한대로
by 마모 | 2017/10/06 16:39 | 트랙백 | 덧글(8)
일하지 않는 두사람


최근 우연히 '일하지않는 두사람'이라는 만화를 봤습니다.

내용은 제목과 똑같이, 일하지 않는 오빠와 동생의 소소한
이야기를 그린 만화였습니다만,

뭐랄까. 제 영혼에 싱크로나이즈한(?) 느낌이랄까요

어떤 글에 보니까 '백수된 지 삼개월인데 슬슬 노는게 질려가서
취직을 해야하지 싶다'라는 글의 댓글들이 대부분 .

-노는게 질린다니 그거 실화냐
-난 놀수록 좋던데
-놀면놀수록 좋아. 짜릿해. 최고야
-평생 놀수 있습니다.

등등 짐작가능한 내용이었는데

저도 몇년 놀아본 결과 노는것만큼은 한없이
좋다 라는 결론에 달했고,
요즘은 세상이 좋아져 핸드폰과 충전기,그리고 와이파이만
있으면 제 생각도 한없이 놀수 있을 거 같은 생각입니다.

하지만 이 나이되어서 이런 마인드면 대략 핵폐기물급 쓰레기

제가 이렇게 팔자좋게 놀면서 지낼 수 있는 건
다른 가족들의 희생위에 있는 만큼
평생논다느니 하는 건 불가능하지만

그래도 놀 때 그 시기를 만끽하고 싶습니다.


...라기보다 지금은 이제 슬슬 춥고 배고픈 시기가 다가오고 있으니

누가 가난한 마모 한마리 써주실 사장님 회장님 안계실까요 (.....)

ㅋㅋ

by 마모 | 2017/09/10 20:29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8)
살아는 있습니다
포스팅 주기가 석달이라니 심하다싶지만
사실 활발,생기,융성....이런 느낌과는
있는 공간이다보니^^;;;뭔가 자연스럽게
이렇게 되는군요~~

딱히 제 블로그뿐 아니라 이글루 전체 분위기가
뭔가 고즈넉한 듯

아무튼 어떻게 보여도 이 블로그는 (일단)
살아있습니다
아주 특별한 일(결혼이라든가 육아라든가)
이 생기지않는 이상 지난번처럼 중간에 없어지진
않을듯



....결혼얘긴 물론 농담이지만

아무튼 숨은 쉬고있어요 안심하셔요 ^^
by 마모 | 2017/08/08 22:07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4)
기억의 선택
그 동안 격조했습니다....라기보다 원래 이런 블로그라 할 수 있겠지요.
필라인도 사라진 판국에 뭐 ....(어이어이)

예전에도 생각했습니다만, 대체 왜 저같은 뜨내기 작가(?)가 이토록 오래 여기 남아있는걸까
하고. 정작 훌륭하신 작가님들은 홀연히 사라지는 판국에 말이죠.
우연히, 정말 어쩌다 문을 두드린 게 이토록이나 질기게
연명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. 사람을 초대해놓고 주인이 사라진 격이예요.

투덜대고 있어도 어차피 내 힘으론 안되는 일이긴 하니까요.
필라인이 사라진 것도, 제가 글을 못쓰게 된 것도
이글루가 조용해지고 이웃들이 하나둘 떠나 몹시 황량해진 것도  
제 맘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었어요.

각설하고
by 마모 | 2017/05/21 20:41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10)
펴져라 머리머리~


얼마전에 볼륨매직이라는 마법을 체험했습니다.

이어지는 내용
by 마모 | 2017/04/14 22:13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8)
모디아
가끔, 정말 필요없다 싶은 것에
꽂히는 경우가 있습니다



이어지는 내용
by 마모 | 2017/03/31 00:09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6)
마모와 여동생
동생이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습니다..ㅠ_ㅠ



제 동생은 츤데레..
by 마모 | 2017/03/30 20:24 | 투덜투덜 낙서장 | 트랙백 | 덧글(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