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하지 않는다는 것...
네. 저는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
결혼안 한지 어느덧 4....스톱 아무튼
꽤 오래 혼자살고 있습니다
딱히 안하려고 노력한건 아니지만,
하려고 생각한적이 단 한번도 없으니
주로 제 의지로 독신을 유지했다고
봐야겠죠

결혼과 출산, 육아...

일종의 보통이라고 생각되어지는
인생 노선에서 이탈(?)되어
살아온지 꽤 되지만 -저는 제 인생에
제 선택대로 해서 후회하지 않는 가장
큰일이 결혼을 하지않은 것이라 하겠습니다

물론 이유중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이
제 성향(?) 때문도 있겠으나,

그렇다고 해서 여자랑 결혼하고 싶은
것도아니고, 그저 늘 현실과달리 이상속을
부유하는
채로 살아왔던 저로선-

초등학교때 늘 생각했던
<어른이 되기 싫어>의 연장선상에서
결혼을 지양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

아. 물론 혼자산다고 해서 독립해서
자취한다거나 그런게 아니라
가족과 같이 살고있긴 합니다
놀라운 일이지만(?) 저를 비롯한
저희 삼남매는 각자의사정이 있어
모두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.

물론 저 외에는 다 이성애자 이고
특히 남동생은 결혼자체는 하고싶어하지만
상황이 안따라주는 케이스 였지요

아무튼 아직까지는 독신이 할만합니다

근데 요새는 - 결혼안하는 미혼여성이
상당히 많더라구요. (요새 비혼이라는
표현을 많이 쓰는 것 같지만 아직 제가
익숙하지않아서 미혼이란  표현을 씁니다)

제 또래에도 결혼 안하신 분들이 꽤 있고
다들 나름 남자없는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며
지내고 있습니다.

물론 결혼한 분들이 더 많긴 하죠

아 이런
양파가 끓고있네요
(최근 피검사에 처참한 결과가 나와서
피를맑게 해 준다는 양파를 열심히 갈아먹고
있습니다 제 인생에 뭔가를 이렇게 열심히
먹은 건 처음인듯 )

양파를 식힌 다음에 다시...
(이러구 한달후에 이어쓰는 건 아니겠지요
ㅎㅎ )

by 마모 | 2018/09/11 12:44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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